11월 9일 PI첨단소재 송금수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1회용품 ZERO 챌린지’에 동참했습니다.
환경부가 시작한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상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실천하자는 다짐을 보여주는 친환경 릴레이 챌린지로, 지난 2월 환경부 한화진 장관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손으로 1(일회용품)과 0(제로)를 표현하며 친환경 실천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당사 송금수 대표이사는 이녹스첨단소재 김경훈 대표의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송금수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은 이번 챌린지를 계기로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텀블러 사용 등 일상 속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회사 차원에서 인쇄물 낭비 방지(Papaerless), 사무실 내 철저한 분리수거를 통한 자원 재활용 등 실천을 이어나가며 친환경 사무실 만들기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송금수 대표이사는 “기쁜 마음으로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었다”라며 “생활 속 친환경 라이프 실천뿐 아니라 당사 사업에서의 ESG 경영도 발전해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히며 다음 챌린지 지목자로 도레이배터리세퍼레이터필름한국유한회사의 김영섭 대표이사를 지목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