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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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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첨단소재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2026.07.28


 

세계시장 점유율 1위의 국내 폴리이미드(PI) 소재 전문 기업이자 글로벌 화학 그룹 아케마(Arkema, ISIN: FR0010313833)의 계열사인 PI첨단소재(대표이사 송금수, 178920)가 2026년 2분기 매출액 775억 원, EBITDA 310억원, 영업이익 230억 원, 순이익 17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ASP 상승 및 환율효과 등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21.0% 증가했고, EBITDA율, 영업이익률 및 순이익률은 각각 4.5%p, 7.7%p, 6.1%p 증가하며 수익성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용도별로는 FPCB용 매출이 초극박 필름 등 고부가가치 제품 수요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6.2% 증가한 343억 원을 기록했다. 방열시트용 매출은 시장 경쟁 심화와 수요 둔화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213억 원을 기록했으나, 첨단산업용 매출은 산업공정 및 반도체용 필름 수요 확대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54.9%, 전년 동기 대비 35.3% 증가한 219억 원을 기록하며 크게 성장했다.

 

재무구조도 한층 개선됐다. 경영실적 개선에 따른 현금 창출력을 바탕으로 차입금을 상환하여 부채비율은 전년 동기 50%에서 29%로 낮아졌고 유동비율은 238%에서 271%로 상승했다. 회사는 추가적인 차입금 상환을 통해 이자비용을 절감하고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PI첨단소재 관계자는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 등에 따른 ASP 상승 효과로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지고 있지만, 메모리 공급망 변동성과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에 따른 변동성은 여전히 주요 변수"라며 "관련한 당사 영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수익성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 하반기에는 효율적인 원부재료 구매와 재고 운영을 통해 원가 상승 영향을 최소화하는 한편, 고성능 방열 소재와 플렉시블 필름 등 차세대 디바이스용 고부가가치 제품을 중심으로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항공우주, 로보틱스, AI 데이터센터 등 신규 산업 분야와 비필름 제품군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등, 신규 성장 기회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성장 동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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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미래에 대한 예측 정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위 예측정보는 향후 경영환경의 변화 등에 따라 영향을 받으며 본질적으로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는 바, 이러한 불확실성으로 인하여 실제 미래 실적은 예측정보에 기재되거나 암시된 내용과 중대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