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의 폴리이미드(PI) 소재 전문기업이자 프랑스 Arkema (ISIN: FR0010313833) 그룹 계열사인 PI첨단소재(대표이사 송금수, 178920)는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를 통해 ESG 경영 성과와 중장기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이해관계자에게 공개했다.
올해로 네 번째 발간된 이번 보고서에는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 분야에 걸친 주요 ESG 성과와 전략 방향, 핵심 리스크 관리 체계를 담았다. 특히 이중 중대성 평가(Double Materiality Assessment)를 통해 재무적·비재무적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글로벌 ESG 공시 기준과의 정합성을 지속적으로 높였다.
환경 부문에서는 전사 탄소중립 로드맵을 수립해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실행 기반을 마련했다. 로드맵을 기반으로 단계적인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전과정평가(LCA) 대상 제품을 전년 대비 확대해 주요 제품군의 환경 영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사의 공급망 탈탄소화 및 제품 환경정보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LCA 적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방침이다.
사회 부문에서는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지속 고도화하고, 공정안전관리(PSM) 운영과 정기 안전교육, 비상대응훈련 등을 통해 사업장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했으며,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산업통상부로부터 자율준수무역거래자(CP) 우수 등급인 AA를 획득하며 글로벌 수준의 수출통제 및 준법경영 역량을 입증했다.
PI첨단소재는 2026년 4월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를 신설하며 ESG 거버넌스를 한층 강화했다. ESG위원회는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의 주요 이슈와 리스크를 이사회 차원에서 검토·자문하고, 중장기 ESG 전략과 주요 과제의 추진 현황을 점검해 지속가능경영 체계의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PI첨단소재는 2026년 상반기 국내 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가 선정한 'ESG Best Company 100'에 이름을 올렸으며, 글로벌 ESG 평가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 평가에서 실버(Silver) 메달을 획득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ESG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PI첨단소재 관계자는 "올해 보고서를 통해 지속가능경영 추진 성과와 중장기 ESG 전략을 보다 체계적으로 공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추진과 책임 있는 공급망 관리 등 ESG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소재 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PI첨단소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