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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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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첨단소재, ‘인터배터리 2026’ 첫 참가… 아케마와 전기차(EV)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소재 선보인다

2026.03.09


                                               <인터배터리 2026 아케마 PI첨단소재 부스(C520) 조감도>

 

폴리이미드(PI) 분야 글로벌 1위 기업이자 글로벌 화학 그룹 아케마(Arkema, ISIN: FR0010313833) 계열사인 PI첨단소재(대표이사 송금수, 178920)가 3월 개최되는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 (InterBattery 2026)’에 참가하며 전기차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부스 C520)

 

PI첨단소재는 지난 2월 세미콘 코리아 전시회를 통해 반도체용 솔루션을 선보인 데 이어, 2025년 7월에 런칭한 PI첨단소재의 폴리이미드(PI) 소재 통합 브랜드 ‘제니미드(Zenimid™)’의 전기차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용 포트폴리오를 종합적으로 공개하며 배터리 산업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진다는 입장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배터리관리시스템(BMS)용 연성회로기판(FPCB)에 적용되는 제니미드 PI 필름이 핵심 소재로 소개된다. 해당 기판은 배터리관리시스템과 배터리 셀을 연결하는 신호 전달 부품으로, 높은 전기적 신뢰성과 내구성을 필요로 한다. 제니미드 PI 필름은 우수한 내열 특성 및 높은 절연파괴전압을 바탕으로 고집적 회로 구조에서도 전기적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소재다. 또한 온도 변화와 외부 환경 영향에도 치수와 물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특성을 지녀, 정밀 제어가 요구되는 배터리관리시스템 설계에 적합한 고신뢰성 소재다.

 

이와 함께 배터리 절연 테이프용 PI 필름도 전시 품목으로 선보인다. 제니미드 PI 필름은 400℃ 이상의 고온 환경에서도 물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우수한 내열 특성을 갖춘 소재로, 셀·모듈·팩 구조 전반에 적용되는 절연 용도에 적합하다. 또한 반복적인 충·방전과 진동, 열팽창 스트레스 조건에서 발생될 수 있는 변형을 최소화하여 배터리 시스템의 안전성과 장기 신뢰성을 높인다. 4㎛ 초극박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두께로 제공되는 절연 테이프용 제니미드 PI필름은 차세대 고전압·고출력 배터리 소재로 평가받고 있다.

 

이외에도 열폭주 방지 패드 및 부스바(busbar) 용 PI 바니쉬 소재와 260℃ 이상의 고온 환경에서도 부품으로 적용 가능한 PI 성형품 역시 함께 선보인다. 이들 제품군은 배터리 팩 내부의 열 관리 및 고내열 구조 부품에 적합한 솔루션으로, 안전성과 경량화 설계에 기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배터리 및 전기차 산업용 고성능 소재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아케마의 보스틱(Bostik), 인셀리온(Incellion) 등이 공동으로 참가한다. 이를 통해 고기능성 폴리이미드 소재뿐 아니라, 배터리 조립용 스마트 접착 솔루션, 배터리 셀, 방열 관리 소재 등 아케마 그룹 전반에 걸친 배터리 소재들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PI첨단소재 관계자는 “인터배터리 2026은 배터리에 적용 가능한 제니미드 폴리이미드 소재를 종합적으로 선보이는 첫 무대”라며 “아케마 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배터리 산업 전반에 걸친 통합 솔루션을 제시하고, 글로벌 전기차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