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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PI첨단소재는 창조적 혁신기술로 Polyimide의 가능성을 실현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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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첨단소재, 플렉셀스페이스와 우주·위성용 태양전지개발 업무협약체결

2025.10.30


<좌 : 플렉셀스페이스 노신영 CTO, 우: PI첨단소재 신동윤 CTO>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의 폴리이미드(PI) 소재 전문 기업이자 프랑스 아케마(Arkema, ISIN: FR0010313833) 그룹의 계열사인 PI첨단소재(대표이사 송금수, 178920)는 우주·위성용 태양전지 개발기업인 플렉셀스페이스 (대표자 안태훈) 와 함께 차세대 우주 전력 공급 기술 공동연구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PI첨단소재는 10월 29일 플렉셀스페이스에서 양사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주·위성용 태양전지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폴리이미드 소재를 활용한 차세대 인공위성용 태양전지 기술 공동 개발 협력 및 우주용 핵심 소재의 국산화율 제고와 공급망 안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의 핵심 목표는 차세대 위성 전력 공급의 핵심 기술인 초경량, 고내열, 고신뢰성을 갖춘 태양전지 개발이다. PI첨단소재는 우주 환경에 최적화된 태양전지용 폴리이미드(PI) 소재를 제공하고, 플렉셀스페이스는 해당 소재를 적용해 우주·위성용 태양전지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PI첨단소재와 위성용 태양전지 공동연구에 나서는 플렉셀스페이스는 한화시스템의 사내벤처에서 출발한 우주·위성용 태양전지개발 뉴스페이스(New Space) 스타트업으로, 독일 에어버스(Airbus), 프랑스 탈레스알레니아(Thales Alenia), 독일 리플렉스 에어로스페이스(Reflex Aerospace) 등 주요 글로벌 위성 제조사와 협력 중이다.

 

PI첨단소재는 디스플레이, 반도체, 전기차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축적한 P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우주·위성용 소재 사업으로의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해외 의존도가 높은 우주소재의 국산화를 통해 국내 우주·위성 산업의 자립 기반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PI첨단소재 신동윤 R&D센터장(CTO)은 “PI는 본래 항공·우주 산업을 위해 개발된 소재로, 극한의 환경에서도 탁월한 내열성과 안정성을 보인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한국형 차세대 우주·위성용 소재 및 태양전지 관련 기술을 확보하고, 글로벌 우주산업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플렉셀스페이스 노신영 최고기술경영자(CTO)는 “PVSK(페로브스카이트) 및 CIGS 태양전지를 차세대 우주용 태양전지로 개발하는데 있어서 PI는 대체 불가한 소재”이라며 “국내에서 개발, 생산된 소재를 적용한 제품을 통해 자립적인 우주·위성 시장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양사는 이번 협력의 첫 단추로 11월 발사 예정인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4차에 플렉셀스페이스가 PI첨단소재의 폴리이미드 필름 제품인 Zenimid™를 적용한 태양전지를 큐브 위성에 적용할 계획이다.